소프트한 터치감과 정말 부드러운 촉감이 느껴지는
그레이 컬러의 무지 털 원단이예요.
어린 아이부터 노약자까지 나이 상관없이 사용하셔도
괜찮은 정말 부드러운 터치감의 원단이며,
블랭킷, 쿠션, 겨울용 안감, 방한용 악세사리등 활용도가 높으며
약간의 스판성이 느껴져서 의류용으로 사용하셔도 좋아요.
세탁 후에도 뭉침없이 포근하고 부드러운 북극곰 퍼 원단이랍니다.
촉감은 촉촉하게 부드러운 느낌이 드는 원단입니다.
두께에 비해 가볍고 부드러우며 털의 결의방향으로 은은한 광택이 있어
커텐이나 홈패션용으로 사용하시면 한결더 고급스러움이 느껴집니다
가볍고 따뜻한 무릅담요등으로강추^^